배우 강동호는 단국대학교 실용음학과에 진학한 후, 뮤지컬을 전공하며 2005년 뮤지컬 <비밀의 정원>으로 연기 커리어를 시작했다.
이후 <그리스>, <김종욱찾기>, <젊은 베르테르의 슬픔> 등 여러 뮤지컬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.
무대에서 빛나던 그는 2011년 MBC<반짝반짝 빛나는>을 시작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했고, KBS2<넝쿨째 굴러 온 당신>, <난폭한 로맨스> 등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.
최근까지 JTBC<우아한 친구들>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. 그는 앞으로도 무대와 브라운관,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할 예정이다.
After debuting in the 2008 film (Test:Midterm Test of Blood) in which an actor plays,
he went on to the